관악운전연수 연수비용도 합리적 매우만족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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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4:22


경험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취업하게 되면서 이 상태로는
출퇴근에 어려움이있겠구나 싶어
관악운전연수를 결심했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연습하면서 실력이 확실히
향상되었고, 오늘은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해요.
저는 장롱면허로 지낸 시간이 많아 운전대를
잡았을때 의외로 큰 불안감을 느꼈어요.
출퇴근 시간에는 고속도로 가 혼잡해지는데,
초보인 제가 그곳을 능숙하게 지나갈수 있을지
걱정이 가득하더라고요.
첫 출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혼자서는
힘들것 같아서 관악운전연수를 받기로
마음먹었어요!
저는 4일 반 수업을 받았는데요.
급하게 익혀야 했던 저로서는 짧게 끝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웠어요.
관악운전연수는 50분 동안 진행되었고, 각
세션 후에는 1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이
있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더 길게 진행해야 하지 않나 싶을
수도 있지만, 초보자로서는 도로 운전 시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느꼈답니다.
빨리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막무가내로 주행만
하다 보면 피곤함이 몰려오거든요.
1일차 : 기초의 시작
첫날
관악운전연수를 시작할 때는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했어요.
1) 조작 기능, 2) 출발 및 제동 거는 법,
3) 기어변속 방법들을 익혔는데요.
액셀이나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차가 원하는
만큼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럴때마다 선생님이 유용한 팁을
알려주셨는데, 운전대를 놓은 시간이 길다
보니 대부분 잊고 있었던 것들이라 교육을
받으면서 다시 복습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기어변속을 하면서 표시
처음에 주어진 명칭들이 조금 헷갈렸었어요.
선생님께서 각 상황에 맞춰 기어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조절이 필요하다는 건 알았지만, 언제 몇
단으로 맞춰야 안전하게 운전할수 있는지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거든요.
면허가 있다고 해서 바로 실전 운전을 할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닫고, 기본적인 조작법부터
동작운전연수를 받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2일차 : 주행하면서 체크할 점
1)
거리감과 속도 익히기 2) 안전한 차간 거리
유지하기 3) 신호등 확인하기 4) 표지판
이해하기 개념을 배우고 나서는 실제 주행 시
유의할 점에 대한 교육도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옆에 앉으시고 연습 코스를 돌면서
도로에서 필요한 것들을 함께 연습했는데요.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앞차와 뒤차 사이의
거리감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워서,
동작운전연수 받으면서 그 부분을 특히
집중적으로 익히려고 했어요.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중요하니까,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라가며 주행했답니다.
관악운전연수 중 어려웠던 점은 시야를
넓히는것 이었어요.
원하는 경로를 유지하면서도 신호등과
표지판을 잘 확인해야 하는데, 초반에는 주행
자체에 신경을 쓰느라 그걸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도로에 나가면 단순히 신호등만 보는게 아니라
주변 차량도 신경 써야 해서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죠.
하지만 여러번 연수를 받으니 점차
익숙해지더라고요.
3일차 : 실제 시내 드라이브 체험
1)
비보호 좌회전하는 방법 2) 교차로에서의
운전법 3) 점멸등 인식하기 드디어 실제
도로에서 자동차를 몰아보았어요.
지금까지 구로운전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활용해봤는데, 일반
코스에서 운전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점들이
있더라고요.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옆에서 다른 차량이
들어오는지, 표지판의 지시는 무엇인지,
앞차와의 거리등을 체크 해야 해서 더욱
집중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운전하면서 신경 쓸 것이 많아 긴장감이
컸지만, 선생님이 보조석에서 나를 잘 지켜봐
주셔서 마음이 안정되었어요.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땐 연습장과는 다른
상황들이 많았어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가 없는 교차로를
지나야 하는 경우도 있었죠.
주변에 차량이나 보행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도로 가 비어있는 순간을 잘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타이밍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구로운전연수 때와 비교하니 점점
능숙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4일차 : 주차의 달인 되기
관악운전연수의 마지막 날, 드디어 주차
기술을 배웠어요.
연수 과정에서 후진, 전진, 평행주차, T자
주차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해봤는데, 이
기술들이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
좋았어요.
저는 전진 주차가 편해서 그 방법만 즐겨
썼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 기술도 소홀해지니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하기로 했어요.
도로에서 운전할 때와 달리 주차 공간은 좁은
곳이 많아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조금만 실수하면 벽이나 장애물에 부딪힐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세심하게 조작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비록 주차가 조금 삐뚤어지더라도
안전하게 주차하는데 집중했고, 이후에는
영등포운전연수를 통해 똑바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관악운전연수를
받으면서도 혼자 도로에서 잘 운전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연수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운전하니
감각이 살아나고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탄탄한 연수 커리큘럼
덕분에 많은 연습을 할수 있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관악운전연수를 받으면서의 경험을 이렇게
정리해 봤어요.
며칠 전에는 첫 출근도 무사히 마쳐서 기쁘고,
드디어 장롱면허에서 탈출한것 같아 즐거운
마음이네요.
너무 행복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한편으로는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어디든지 운전해서
이동할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더 익숙해지면 장거리 도로 주행에도 도전해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