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운전연수 편하게 방문연수로 마스터!

관악운전연수 편하게 방문연수로 마스터!

최현주 0 66

관악운전연수 편하게 방문연수로 마스터!

관악운전연수 편하게 방문연수로 마스터!2

운전면허는 10년 전에 이미 땄지만
도로 위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는 건
늘 자신이 없었어요.
평소 운전은 남편이 도맡았고
저는 주로 조수석에서 아이들과 놀거나
풍경을 감상하며 편하게 다녔죠.
겉으로는 나중에 연습하면 된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갑자기 벌어질수 있는
사고나 돌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컸어요.
그렇게 운전은 늘 뒤로
미루기만 했던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아이들과 놀다가
팔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어요.
깁스를 하게 되면서 당분간 운전이 불가능해졌고
아이들 등하원부터 마트까지의
이동까지 미즈 제 몫이 되었죠.
대중교통으로는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다 보니
결국 저 스스로 운전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찾아본게 바로 관악운전연수였어요.
운전연수를 신청한 뒤
남편이 평소 타던
차량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처음부터 낯선 차로 연습했으면
훨씬 더 긴장했을 텐데
익숙한 차에서 시작할수 있어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강사님은 연수 첫날부터
제가 어떤 부분을 두려워 하는지
꼼꼼하게 물어봐 주셔서
솔직하게 털어놓을수 있었어요.
도로에서 속도 내는 게
제일 무서워요라고 하니까
그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차근차근 할수 있어요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답니다.
첫날 저의 관악운전연수는
도로 감 잡기가 목표였어요.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건 뒤로 미루고
직진 위주의 도로에서 느린 속도로
주행하며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했죠.
강사님은 비교적 한산한 도로를 골라서
부담 없이 연습할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속도보다 중요한 건 안정감이라며
천천히 하라고 계속 격려해주셨고
그 말 덕분에 진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첫날 마지막엔 브레이크를
천천히 떼면서 속도를 조금씩
올려 보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엔 속도가 40km만 넘어도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안정적으로 핸들을 잡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강사님은 조금씩 잘하고 계세요라고
칭찬해주시면서 제가 놓치는
부분도 섬세하게 짚어 주셨어요.
이렇게 작은 성취가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둘째 날엔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셀프 주유소에 들렀어요.
사실 주유소 진입부터가 쉽지 않았어요.
공간 감각도 부족하고 차를
주차선에 맞게 넣는 것도 어색했죠.
그런데 강사님께서 방향지시등
넣는 타이밍부터 주유구 여는 법
카드 결제까지 하나하나 옆에서
도와주시니까 한결 수월했어요.
처음엔 떨렸지만 끝내고 나니까
나도 할수 있네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주유구 위치 헷갈리고
주유기 앞에서 잠깐 멈칫했을 때
강사님이 저도 예전에
주유구 못 찾아서 10분 헤맨 적있다고
웃으시며 분위기를 풀어 주셨어요.
그런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실수도 가볍게 넘길수 있었고
점점 운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익숙함이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작은 실수에도 너무 좌절하지 않고
다음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셋째 날에는 초보자에게
까다로운 유턴 연습을 했어요.
도로에서 유턴 가능한 위치와 조건
보행자나 맞은편 차량이있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배웠어요.
강사님은 중앙선 끊김 신호등 위치
등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계속 설명해 주셨어요.
처음엔 핸들을 너무 돌리거나
타이밍이 어긋났는데 반복 연습을 통해
결국 안정적으로 유턴할수 있게 되었어요.
관악운전연수 받으면서 이날
진짜 성취감 장난 아니었어요!
넷째 날엔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차선 변경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후방 차량의 속도와 거리
사이드미러 체크하는 타이밍 등
세세한 포인트들을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판단하는 감이 생기더라고요.
실수할 때마다 강사님은 괜찮다며
이건 연습하면서 생기는 일이라고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훨씬 빠르게 익힐수 있었어요.
관악운전연수를 시작하기 전엔
솔직히 이게 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4일 동안 도로 주행 유턴 주유
차선 변경까지 다 경험하고 나니까
예전의 저와는 다른 사람이 된 느낌이었어요.
물론 아직도 긴장되는 순간이있지만
그 막연한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어요.
이제는 운전대를 잡는 것도 꽤 즐겁고요!
혼자서 연습했다면 이렇게까지
빠르게 늘지는 못했을 거예요.
관악운전연수는 단순히 운전 기술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이동할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운전에 자신 없는 분들
특히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강력 추천해요.
덕분에 저도 이제
운전하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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